삼봉명상문화대학의 인종덕 이사장. 제 1회 유럽 셀프 힐링 한국 세미나 개최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마음으로 몸을 즐겁게 만든다’의 저자 삼봉명상문화대학의 인종덕 이사장이 오는 7월 ~21일 도고온천 글로리콘도 SKY 14 층 강의실에서 제 1회 유럽 셀프 힐링 한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토요일 14:00~15:00 ‘나의 내면(內面)의 마음을 찾다’, 15:00~16:00 ‘마음에 내공(內功)과 (외공)外功 닦는다’, 16:00~17:00 ‘자신의 무소불통(無所不通) 기운을 만나다’, 17:00~18:00 ‘나의 DNA는 나의 말과 생각을 알아듣는다’에 이어 21일 조식 후 오전 9:00~10:00 ‘난관(難關)을 헤쳐나가는 힘을 만든다’, 10:00~11:00 ‘감정(感情)이 조절된다’, 11:00~12:00 ‘나의 약한 부분에 셀프(Self) 생명에너지 보충해준다’의 일정으로 마무리된다.

인종덕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류가 예로 서로 존중하고 겸허하게 배려하며 몸과 마음에 사기를 몰아내고, 새로운 힘을 만들어내며 더불어 영원히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마음의 상징인 신비로운 글로벌 우주 수련명상 인사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자기를 사랑하는 시간, 자기를 스스로 치유하는 시간, 자기의 기운을 스스로 만드는 시간, 자기 스스로 마음 편하게 만드는 시간, 자기 안에 성(聖)스러운 기운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보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인종덕 이사장은 국내외를 돌아다니며 수천년 동안 검증된 생명과학 명상 수련프로그램인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 사회 소외계층과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다. 명상은 건강의 새로운 방법이자, 마음을 다스리며 행복으로 안내하는 수련으로 인종덕 이사장은 글로벌 생명에너지 명상 수련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이 지치고, 알 수 없는 병에 시달리는 이들의 회복을 돕고 있으며 우리 마음의 메커니즘의 진리를 밝히고 있다.

“우리 몸은 마음에 의해서 생명에너지가 발현되는 메커니즘으로 창조되었다. 안보는 마음을 내적과 외적인 생명에너지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우주에서 단 한번 뿐인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승화시켜나가는 과정”이라는 인 학과장은 “우주명상 수련프로그램은, 작고 좁은 지구 내에서 생명에너지를 발현시키는 것이 아니라, 우주공간속에서 발현시키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지구의 종교, 이념, 철학과 갈등 없이 누구나 자신의 생명에너지를 건전하고 생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가 있는 우주유일의 인류보편적인 건전하고, 생산적인 실생활 필수 명상수련법”이라고 말했다.

추후 한국에 정통 국제 힐링타운을 조성해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건강과 평화를 누릴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1년 365일 어느때나 찾을 수 있는 심신메카를 건립하는 것이 목표라는 인종덕 이사장. 모든 사람들이 단 한번 뿐인 인생을 건강하고 보람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그의 바램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더욱더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대해 본다.

자세한 내용은 삼봉명상문화대학의 인종덕 학과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인종덕 이사장은 2001년 정신세계원 강의에 이어 이듬해 KBS TV특공대에 출연해 수련효과를 증명한 바 있으며 2002년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인체 기 에너지 일본 국제학술논문(교수들과 공동)발표했다. 이후 2002~2006년까지 심신 수련서를 다수 출간(국내 대형서점 보급)했으며 2009년 유럽 힐링 세미나를 시작, 2011년 런던 SKY 세미나에서는 프로그램 전수 방법대로 손에서 나오는 힐링에너지를 사용해 포도주에 주입하여 변화시키고 특별치유에 성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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