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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있으면 불황도 이겨낸다, 캠핑용품으로 해외시장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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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만 있으면 불황도 이겨낸다, 캠핑용품으로 해외시장에 진출
  • 박철희 기자
  • 승인 2019.06.21 15: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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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컨지스(주)

요즘은 다양한 기호와 취향이 반영된, 이른바 캠핑용품들이 많이 등장했다. 유난스럽게 보일지라도 눈을 즐겁게 해주는 효과만큼은 보장되어 있으니 다소의 준비를 더 해 실용적인 캠핑으로 눈과 마음을 달래고 있다.

김지민 대표
김지민 대표 (사진:에이치컨지스(주))

에이치컨지스(주) 김지민 대표는 2013년 커피제조와 물류사업을 시작으로 평소 캠핑에 대한 관심과 사회적인 분위기 또한 캠핑 인구 증가로 물류사업 외에 캠핑 관련 사업을 병행하면서 그 첫 번째 제품으로 출시한 것은 차량용 냉동고였다. 냉동고는 25L, 18L 두 가지를 제작하여 실용적인 냉동고라는 소비자들의 평에 주력제품을 25L로 기존 냉동고에 비해서 어반디자인으로 콤팩트하게 제작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하 20°C까지 내려가며, 사이즈를 줄이고 실용성을 택한 자체 브랜드 블랙엠은 캠핑족들에게는 익히 알려진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온도가 빨리 내려가며, 디자인이 심플하고, 배터리 방전 시스템 장착으로 절전 모드로 바뀐다. 온도 조절은 기본이고 DC/AC 겸용이 된다. 냉동고 기능과 냉장 기능 겸용 사용이 가능해 가정용으로도 많이 사용하며, 1인 가족의 원룸에서 구매자들이 많이 늘고 있어 원룸 필수품으로 인식될 만큼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의 또 다른 제품은 랜턴이다. 국내 및 세계 최초 폴더형식으로 개발되어 밝기는 물론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운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더욱이 최근 아프리카 TV, 유튜브 등 1인 방송이 활성화되면서 카메라 조명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그 밝기에 호평 일색이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조명기능이 가능할 정도로 그 밝기가 기존 제품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글을 올리면서 그 파급효과가 크며 성능대비 낮은 소비자가격이 설정되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더욱이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것에 주목받으면서 FixO의 제품은 해외시장에서도 2018년 하반기에 3천대를 독일로 수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그동안 캠핑족들에게만 주목받았던 충전식 LED 랜턴은 한 번 충전으로 밝기조절에 따라 최소 6시간에 최대 150시간까지 사용한 다양한 형태의 랜턴은 조명 색상, 빛의 밝기도 조절이 된다. 안전한 캠핑을 편리하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폴딩은 195도 까지 펼쳐지고 충전식 리튬이온 전지와 전시 수명을 연장하는 보호회로도 장착돼 사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사진:에이치컨지스(주)

무엇보다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를 표현할 만한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 확산커버 교환식으로 전구색(Warm Color) 과 백색(white Color)을 사용할 수 하도록 개발했으며 국내 최초 생활 방수 가능 제품과 국내 최초 급속충전 기능을 적용하였다.

여기에 이곳 랜턴의 또 다른 특징은 강, 중, 약, 점멸, 모드를 갖추고 있어 캠핑은 물론 등산, 낚시, 해루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하드케이스와 지퍼로 열고 닫기 편한 것은 물론 디자인도 심플해 고급스러운 외형이다.

지난 4월에는 코트라에서 열린 독일 QVC와 밴더의 한국방문으로 에이치컨지스 픽쏘3페이스 폴더 랜턴과 블랙엠 냉동고 등 캠핑제품 납품계약을 체결 국내시장 외에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대한민국의 성능 좋은 상품이 인정받았다는 입증이며, 에이치컨지스가 약진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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