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노이아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숯제품의 90%이상이 수입품이다. 국내산 참나무숯의 수요가 적은 이유는 가격이 비싸면서 불 붙이가가 너무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대형마트나 시중에 유통되는 야외용 숯의 99%가 저급한 저질 수입 검탄숯이며 번개탄류의 착화제가 동봉되어 있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불을 붙일려면 별도 가스토치램프를 구입해야한다. 이 가스토치램프는 숯가격의 3배 이상이다. 이런 검탄은 연소시간이 짧고 숯가격의 3배나 되는 가스토치램프를를 추가로 구입해야한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국내산 참나무숯을 애용하고 싶어도 대형마트나 동네마트, 편의점, 특히 농협에서 운영하는 직영매장에서는 한우는 팔면서 국내산참나무숯은 판매를 하지 않고 있다.

손태창 대표
손태창 대표(사진 : 박철희 기자)

(주)메타노이아가 출시한 “신토불이참숯”은 불 붙이가가 쉽고, 지속력이 1시간30분(90분)이상 지속된다. 특히 성냥이 동봉되어 있어 별도의 가스토치램프를 구입할 필요가 없으며 성냥개비 하나로도 쉽게 국내산 참숯에 불을 피울 수 있는 친환경착화제가 동봉되어 있다. “신토불이참숯‘의 가격은 저질 수입산 검탄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가스토치램프를 별도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므로 더 저렴하다. 이제 소비자들은 고급 국내산 참나무 백탄 숯을 저렴하게 손쉽게 야외에서 숯불구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수입산 검탄숯은 연소 시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 국내산참숯은 구수한 향을 발산한다,

이 제품은 국내 숯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동안 야외숯 시장에서 불 붙이가 어렵다는 이유로 국민들로부터 외면 받았지만, 성냥개비 하나로도 쉽게 불을 붙일 수 있게 개발 된 이 신체품 ”신토불이참숯’은 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이다.소비자들은 좋은 숯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되었으며 영세한 국내 숯산업은 더욱 더 수익을 창출하게 되어 발전하게 될 것이다.

킨텍스 캠핑박람회
킨텍스 캠핑박람회(사진 :메타노이아)

이처럼 근래 들어 고급 친환경 숯 제품에 대한 수요와 갈망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메타노니아 ‘화락’ 제품에 대한 진가가 날로 돋보여지고 있다. 특히 팬션,글램핑장,캠핑장에서 ‘파이어깍두기“이라는 친환경 착화제가 기존의 번개탄 대신 늘리 사용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성냥개비 하나로 간단히 점화되는 제품으로 천연 목재와 주정(발효에탄올)을 사용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착화제이다.

(주)메타노이아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군에는 착화제,구이용연료,바베큐그릴,구이용품,야외이벤트용품,일회용품 및 건설용난로 등이 있으며, 착화제로는 파이어깍두기, 화락탄이 있으며, 구이용연료는 신토불이참숯, 마이띠유참숯, BBQ참숯, 화락야자숯, 야자숯, 참나무훈향칩, 369조각참나무가 있으며, 구이용품에는 황토세라밐호일, 황토세라믹불판, 볼록구이팬,스텐화로, 테이블화로, 용무늬화로가 있으며,야외이벤트용품으로는 레인보우파이어, 댄싱파이어, 불노리야제품들이 있으며, 일회용품으로는 한쓰버, 깡통그릴이 있으며, 건설용난로에는 동절기 콘크리트 보온.양생연료에 필수적인 화락탄(10kg), 화락숯불난로, 화락건설난로 등 23종의 제품을 생상판매하고 있으며 출시를 준비 중인 신제품품도 다 수 있다.

특히 이들 제품들은 모두 독창적이며 아이디어제품들이다. 큰 설비나 장치시설 없이 아이디어 하나로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들이다. 기존의 사고를 역발상한 제품들이며 철저히 소비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소비자요구를 충족시키는 제품들이다.

손 태창 대표는 국내숯 산업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며, 또한 고기,생선 구이할 때 발생하는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대기질 개선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기 기름 안 태우기 범국민운동 본부“를 발족하여 구이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직화구이가 맛있다"라는 고정관념으로 건겅을 해치고 미세먼지를 발생시킬 것인지, 구이방법을 달리 함으로써 건강과 대기환경을 보존할 것인지를 선택해야하는 시대가 왔다고 손 태창대표는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숯불의 열기와 향으로 직접 고기와 생선을 굽는 방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기.생선 기름을 태우면서 건강을 해치고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구이문화는 하루 빨리 개선되어야 한다고 손대표는 강력히 외치고 있다.

손 태창 대표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성공할 수 있다. 실수는 있어도 실패는 없다. 돈이 없어 성공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가 없어 성공 못한다"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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