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이상 장기사용 매장 방문. 감사패 증정과 함께 불편사항 현장에서 체크하다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국내 초음파 식기 세척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주)세이버투플러스(회장 송용섭)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뢰성과 경쟁력을 두루 갖춘 솔루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듀라소닉과 공동개발한 최첨단 3D초음파 식기세척기를 시장에 선보이며 고객들의 이목을 다시한번 집중시킨 세이버투플러스는 지난해 열린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 2018’에서 세이버투플러스의 3D초음파세척기는 신기술 특허만 무려 16건을 출원하였으며, 이미 10건은 출원이 완료된 상태다. 메인주파수설정, 타이머 설정, 리모콘 작동, 음성안내 등 다양한 기능은 물론 입체형 3D세척의 부드러운 세척효과를 접목해 15% 이상 세척력을 높였으며 특히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특수기능까지 더해 고객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까지 사로잡았다.

송용섭 회장

‘돈 벌어주는 세척기’로 인정받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의 초음파 세척기는 ‘초음파 진동자’가 적용된 최고 수준의 초음파 세척기다. 강력한 초음파로 물속에서 감압력과 축력이 교대로 반복 작용하며, 이때 형성되는 기포들의 수축 및 폭발 에너지가 식기에 묻은 찌꺼기와 기름때는 물론, 각종 세균까지 전부 박멸하는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세이버투플러스의 초음파식기세척기는 조작이 간단하고 위생적이며 친환경적이다. 특히 한 번에 많은 양의 식기를 깨끗하게 처리해야 하는 요식업계에서 설거지 시간 단축에 따른 인건비 절감 효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00년대 초반 시대적 변화를 감지하며 초음파식기세척기 사업에 뛰어든 송 회장은 20년 가까이 꾸준한 장인정신으로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친 제품들로 업소들의 검증을 받아 지금의 성장을 이뤄냈다.

이로써 명실공히 초음파식기세척기 업계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힌 세이버투플러스는 전속모델로 배우 김영호씨를 영입하면서, 소비자에게 더욱 친근하고 믿음직스러운 명품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이버투플러스는 전국 23개 지역에 A/S망을 확보해 편리하고 신속한 사후관리 서비스는 물론, 10년 이상 검증된 명품초음파세척기를 무료체험 할 수 있는 시연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국내 최초로 초음파식기세척기 조달청 나라장터 벤처 우수상품 등록을 통한 시장 확장과 더불어 전년 대비 5배 이상으로 향상된 판매실적을 맞추기 위해 기본 생산량을 늘릴 예정이다. 지난 해 시작된 330평 규모의 화순의 생산공장도 화려한 미관을 가진 유럽형 건물로 새로이 탄생했다.

한편 ㈜세이버투플러스는 10년 이상 사용해온 매장을 찾아가 감사의 마음이 담긴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화제를 모았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초음파식기세척기를 10년 이상 사용해온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사용매장을 방문해 “당신이 있어 감사하다”는 글귀가 담긴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19년의 긴 세월 동안 변함없이 세이버투플러스 업소용초음파세척기를 10년 이상 사용하고 사랑해 준 장기사용고객 매장 300여 곳 중 37곳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됐는데 송용섭 회장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고객에게 전달하고, 사용 중 불편 사항 등을 일일이 체크하며 순회해 고객들로부터 “역시 고객이 최우선이라는 이념을 실천하는 세이버투플러스는 다르다.”는 찬사를 받았다. 세이버투플러스는 업소용 초음파세척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10년 이상 장기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이 많은 기업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명성의 밑바탕에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송용섭 회장의 경영이념이 숨어있다. 송용섭 회장은 “이번 행사는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하며 ‘2019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세이버투플러스의 브랜드이미지를 다시 한번 더 시장에 각인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통해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을 이끌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한 송용섭 회장. 송용섭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세이버투플러스 식기세척기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오래도록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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