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페이스 플랫폼 스테이지나인(STAGE9)의 6번째 공유오피스 ‘하남 미사점’이 오는 8월 정식 오픈한다.스테이지나인은 IT와 공간을 접목해 세상의 모든 혁신가들에게 영감을 주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기존 공유오피스의 맞춤형 사무공간에 더해 워킹 카페 라운지, 미팅룸, 파우더룸, 샤워룸, 수면실, 스튜디오, 무인 편의점 등을 최초로 도입해 기업과 직원이 몰입할 수 있는 생활·비즈니스 통합 환경을 구축했다.현재 스테이지나인은 서울 삼성점·강남점, 인천 송도 센트로드점·포스코타워점, 광주 금남점 등 총 5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으
최근 공간의 활용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GIS(지리정보시스템)를 접목한 복합적인 형태의 서비스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GIS란 전 국토의 지리 및 공간 정보를 디지털화해 재해·환경·시설물·국토공간 관리 및 행정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첨단공간정보기술이다. 데이터 범위에는 지상·지표·지하의 모든 공간이 포괄돼 있어 지하에 매설된 가스관이나 상하수도, 전력 및 토지·건물 등의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이에 GIS 기술은 정부기술 및 모바일 관련 첨단기술과 융합해 물류, 통신, 금융, 부동산 등 다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테크산업(대표 주성진, 이하 ‘휴테크’)은 스포츠서울 선정 ’2023 한국소비자선호도 1위브랜드 대상’ 제품혁신부문(헬스케어)에서 9년 연속 수상을 차지했다.휴테크는 ‘모두가 꿈꾸는 건강한 세상’이라는 사명을 모토로 내일을 위한 에너지를 채우고 삶의 영감을 더할 수 있는 진정한 휴식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사람을 향한 섬세한 기술력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맞춰 안마의자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하며 휴식의 의미와 가치 상승에 일조하고 있다.특히 휴테크 플래그십 모델 카이 GTS9 아트모션은 음파진동
KT의 오랜 파트너사로 알려진 해피전자가 신기술을 이용한 ‘사용자 개방형 원격제어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피전자는 삼성전자,한솔전자와 더불어대만UMC,미국WTC 등 파운드리 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심상준 대표가 2009년 10월 설립했다. 심상준 대표는 광대역 통신이 국내에 도입될 당시 장비의 대부분이 외국산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통신장비의 국산화를 추진하기 위해 해피전자를 창업하게 됐다.해피전자는 국내외 유선통신망에 사용되고 있는 Ethernet Switch, VPN, PON, Smart Home Gateway 등의
체계적인 건물 관리는 건물 가치 상승과 연결되기때문에 이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는 추세이다.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문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엘림BMS(이하 엘림BMS)는 건물 종합 관리 기업으로 특허 받은 바닥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시설관리 및 미화·청소, 보안·경비, 주차 관리까지 건물 유지에 필요한 4대 용역 서비스를 담당한다.또특수청소나 소독·방역 등 업무나인력 파견까지 운영한다.엘림BMS 남한석 대표는 “과거E-LAND 그룹에서 총무 역할을 맡게 되며 건물 청소 등 미화 업무분야 관리 및 영
일식 퓨전 분식 브랜드 ‘곤조’가 샵인샵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곤조’는 라멘, 돈까스, 카레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자체 개발한 소스 맛이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MZ세대들이 선호하는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배달 주문율이 높은 편이다.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매장 크기나 상권에 구애받지 않고 배달 전문점 형태로 오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달전문점이지만 홀 영업도 병행할 수 있어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곤조’는 특히 샵인샵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곤조’는
일식 퓨전 분식 프랜차이즈 ‘마싰는끼니(마끼)’가 여름철 인기 메뉴인 냉우동, 냉소바, 초계비빔면등 다양한 면 요리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싰는끼니’는 일본식 덮밥류부터 우동, 소바, 라멘, 돈부리 등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메뉴는 바로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냉우동과 냉소바라고 한다.특히 요즘 같은 무더위에는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에 쫄깃한 면발이 어우러진 냉우동과 냉소바가 단연 인기인데, 여기에 새콤달콤한 특제 소스를 더한 초계비빔면 역시 별미
국산 수제 두부 전문 브랜드 ‘두부만드는사람들(두만사)’에서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젊은 고객층 공략에 나선다. ‘두부만드는사람들’은 경기도 연천군 민통선 내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장단콩만을 사용한다. 또한 천연간수를 넣어 미네랄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자체 제작한 기계를 활용해 매장에서 직접 두부를 만들어 신선함을 유지한다는 점이 강점이다.본사에서는 가맹점주가 원할 시 언제든 방문해 기계 AS를 진행하기 때문에 점주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다양한 판매 제품으로 매출 수익과 판매 시스템을 개선, 배달서비스까지 도입해
최근 개인간의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이를 보다 간편하게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는 추세이다.㈜헬로마켓(이하 헬로마켓)은 58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는 패션 중고거래 전문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심화한 상태이다. 다양한 중고거래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헬로마켓은 사용자 편의를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본격적인 도약을 위해 ‘세컨웨어’로 서비스명도 변경했다. 패션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변화한 ‘세컨웨어’는 명품부터 중·고가 브랜드 제품들까지 다양한 패션
꿀타래 매트리스로 유명한 침구전문 브랜드 고몽드가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 평가’ 여름침구부문 1위를 수상했다.HyperstringTM 소재로 만든 고몽드 꿀타래 토퍼 매트리스는 몸을 균형있게 받쳐주어 편안한 수면감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내장제까지 물세척이 가능한 통기성 좋은 제품이라는 점에서 지난 여름 많은 소비자의 사랑을 받았다.또한 여름시즌 한정판매 했던 냉감패드 역시 특수 냉감섬유를 사용하여 뛰어난 냉감성과 쾌적한 수면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몽드 담당자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고객분들께 편안한
최근 제약 및 헬스케어 업계에도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전세계적으로 팬데믹을 겪으며 비대면 시장이 활성화되고 디지털을 통한 제약 업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적극적인 움직임이 보이는 상황이다.㈜킴스(이하 킴스)는 의료정보 및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국내 업계에서는 ‘킴스’, ‘킴스온라인’으로 많이 알려졌으며 해당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통해서 다양한 의약정보 및 제약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킴스의 차별성은 오랜 시간 국내 제약 업계에서 사업을 운영하며 쌓은 데이터 베이스에 있다.
최근 건물의 가치를 향상하려는 시도가 다양하게 제시되는 가운데 건물 리모델링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경동하우징은 중소형빌딩 리모델링 전문기업으로, 1982년에 설립되어 올해 41년째를 맞았다.오래된 업력만큼이나 전문성을 갖춘 베테랑 기술자들이 근무하고 있고 특히 10층 이하의 중소형 빌딩 리모델링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기업이다.경동하면 보일러가 떠오르는데, 경동하우징은 보일러판매 대리점으로 초창기 출발했다. 보일러 설치를 하며, 개보수를 시작하여 건물리모델링에 대한전문성을 가지게 되었으며, 1999년 현재 사명으로 변경하고 본격적
두만사는 충북 진천 광혜원점, 인천 서창점, 수원 하늘채점 가맹 계약을 했다고 8일 밝혔다.해당 브랜드는 콩물, 순두부, 모두부 등 다양한 두부 제품을 소규모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서 당일 생산하여 당일 판매하는 시스템이라 신선함도 남다르다. 무엇보다 이곳에서는 일반 두부와 달리 첨가물 없이 천연간수로만 만든 수제두부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모든 메뉴에는 방부제 및 소포제 같은 화학제품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대두콩 외에도 흑임자, 야채, 표고버섯, 다시마 등 몸에 좋은 각종 재
최근 들어 퓨전 음식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식 요리 중에서도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새로운 맛을 내는 ‘퓨전’ 메뉴들이 주목받고 있다.이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퓨전 일식집에서는 일본 정통 방식만을 고집하고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면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퓨전 일식집인 ‘곤조’는 어떨까? 곤조는 기존의 분식집과는 다르게 다양한 종류의 퓨전 일식을 선보이고 있는데, 과연 어떤 점이 특별한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먼저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메뉴로 손꼽히는
요즘 대한민국의 먹거리 시장은 매우 다양하다. 그중에서도 퓨전 분식창업은 특히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일식퓨전 분식을 좋아한다는 것이다.그래서 일식 퓨전 분식점 형태로 라멘, 우동, 덮밥 등의 모든 메뉴를 홀 포장 및 배달 판매 할 수 있으며 전문 주방인력 없어도 되는 “마싰는 끼니(마끼)”의 운영 시스템은 매우 매력적인 것이다. 이러한 구조를 가진 마끼는 1인 창업 또는 부부 창업으로도 가능하다. 그만큼 경제적인 부담도 적고, 사업의 성공 가능성도 높다. 브랜드 관계자에 의하면 “ 마끼는 빠른 시간
최근 1인 가구가 급증 7백만으로 곧 1천만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인 좌석에서 2인 좌석으로 단체석보다는 배달이 일상화되는 구조로 다양성을 포용하는 메뉴 구성과 짧은 시간 내에 조리 및 배달 시스템이 가능하며 맛 또한 경쟁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1인 가구에 적합한 메뉴와 배달도 이제는 생존에 필수 요인이 된다.일례로 "마싯는끼니(마끼)"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곳은 일본퓨전 분식점 형태로 라멘, 우동, 덮밥 등의 모든 메뉴를 홀, 포장 및 배달 판매한다. 전문 주방 인력 없어도 되는 구조라 1인 또는 부부창업
최근 공사 현장에서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업계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경영에 관심을 가지는 추세이다. 자연스럽게 건설 안전 분야와 관련된 기업에 대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지에스아이엘(이하 지에스아이엘)은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안전관리 솔루션을 통합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전 관리 시스템이나 솔루션을 개발해 기업에 공급하고 이를 유지 관리하는 형태다.흔히 각 건설사 마다 안전팀이 운영되고 있는데, 과거에는 안전팀의 수작업 혹은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장비에 의해 안전 관리가 이뤄졌다.
기업 경영에 있어 변화와 혁신은 필수 과제가 됐다. 최근 다양한 기업에서 신사업을 펼치는 가운데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업이 있어 눈에 띈다.㈜신우유비코스(이하 신우유비코스)는 기계식 주차 장치를 제작·설치·유지보수를 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2002년 설립되어 약 20년간 국내 주차장 분야에서 업력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졌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기계식 주차시스템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신우유비코스의 기계식 주차 시스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전기 자동차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해당 시스템과 관련된 특허를 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피부미용 관련 의료기기 시장도 점차 고도화되고 이에 따라 다양한 기술이 개발· 출시되는 상황이다.㈜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이하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은 2005년 설립된 기업으로 피부미용 관련 의료기기 및 미용기기를 제조해 수출하고 있다. 특히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의 출시 제품은 해외에서 큰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CE, FDA, ANVISA, GOST 등 다수의 인증 및 허가를 획득하면서 안전성을 입증했다.지금까지 대주메디테크엔지니어링은 해외 시장에 중점적으로 제품을 수출했다. 해외 각국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기 위
“두만사(두부만드는사람들)”가 전국 가맹점 100호점을 돌파한 기념으로 두부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계약을 진행하는 선착순 창업자는 가맹비 면제 및 교육비 할인 혜택을 지원하고 로열티 평생 면제 등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비 부족으로 망설였던 일부 예비창업자에게 소자본창업, 1인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다.또한 두부제조 관련 집기 및 주방 기물까지 할부 구매 가능한 서비스를 지원하며 셀프 인테리어 공사도 할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운 창업 상황에 윈윈의 기업 전략으로 상생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