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배달 음식의 홍수 시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이국적인 맛의 새로운 메뉴 제공자영업자에게 블루오션 배달 메뉴로 각광을 받는 신메뉴 제공 레스토랑 등장2022년 1월 11일 (뉴스와이어) --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파티를 운영하는 선진VFC가 멕시칸 음식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조타코’를 공식 론칭한다고 11일 밝혔다. 조타코는 이번 주말 서울 은평구 역촌동을 비롯해 전국에서 19개 점이 동시 오픈한다.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보통은 배달 음식업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알고 있다.
슬세권(슬리퍼로 다닐 수 있는 상권), 스세권(스타벅스가 있는 상권) 등 기존 역세권에서 더 세분화하여 다양한 형태의 세밀한 상권으로 호칭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마세권’이라 하여 마라 음식점이 있는 지역이라는 뜻으로 마라 매니아들이 음식 유행을 선도 하면서 생긴 신조어다. 스트레스에 풀기에 적합하며 매운 맛 열풍으로 코로나에 유일하게 급격히 늘어난 창업 아이템이기도 하다.대부분 홀 중심의 창업으로 거리두기, 영업 시간 제한으로 낭패를 겪고 있지만 배달 중심의 ‘그러지마라탕’은 샵인샵도 가능하여 소자본창업, 소규모창업, 업종변경
성공 창업에 필수 조건은 소자본, 소규모형태가 중요하다. 유행 따라 창업은 잠깐은 좋을 수 있지만 경쟁력 없는 아이템 진행시에는 유사, 미투 창업으로 큰 낭패를 겪을 수 있다. 개인 창업보다는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의 완성된 시스템을 짧은 시간 얻게 되며 추가로 브랜드 인지도를 발판으로 안정된 매출이 가능하여 선호하는 추세다.‘두만사’는 두부기계 제작하는 본사로 기계를 공급받아 매장 내에서 자체적으로 100% 국산콩 두부를 만들어 판매한다.추가적인 경쟁력 갖춘 컨텐츠는 두부 중심의 밀키트 판매를 별다른 시설 비용 없이 가능케 하는
(주)두천(대표 윤기철)이 단1%의 거품도 없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인 ‘알떡’을 새롭게 런칭하며 대한민국 반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어 화제다. 2020년 프랜차이즈 입점 후 1년 만에 약 40여 곳의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해내며 폭발적인 성공신화를 써나가고 있는 (주)두천은 서울 강남 역삼점 본점을 비롯하여 서초 등 중요 도심상권 그리고 경기권, 대구 부산 울산 등 영남권, 전남지역 충청권 등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으로 체인점을 구축해왔다.그 성공비결에는 1000만원 내외라는 합리적인 창업비용과 함께 본사가 지원하는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20년간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한국형 빨래방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세탁풍경(대표 이연호) 이 2021년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분야에 돌풍을 일으켜온 가운데 새롭게 기업 및 단체 유니폼 세탁 사업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세탁장비 제조전문기업으로 출발한 세탁풍경은 지난 2015년 빨래방 프랜차이즈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왔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영역은 크게 4가지다.첫번째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는 셀프 빨래방은 전국에 걸쳐 약 140개 지점이 인기리에 운영중에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마라탕 브랜드 그러지마라탕은 배달 전쟁이 치열한 사당동에 직영점을 오픈했다. 쟁쟁한 경쟁자들과 일전을 치루면서 고객들의 감동 후기는 상위랭크에 입성 할 정도이며 성공적인 매출로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마라탕은 호불호 메뉴로 알려져 있지만 그러지마라탕은 한국인의 기호에 맞게 맛을 맞추고, 가맹점주도 관리하기 편한 식재료 구성과 원가 구성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 되고 있다.위드 코로나에 홀보다는 배달 매출이 높아진 특성에 맞춘 구성과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 매장 한 메뉴 보다는 샵인샵도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경쟁력이 가맹점 창업 성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경쟁력이 중요한 이유는 유사 브랜드 범람으로 상권 보호의 의미가 무색해지기 때문이다. 창업 아이템이 유행한다 싶으면 약간씩 변형해서 출시하는 묻지마식 따라하기 출시로 한정된 상권에 과다 출점으로 결국 가맹점의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두만사는 노정욱 대표의 두부 자영업 세월과 두부기계 제작의 세월을 합치면 총 23년의 두부 외길 전문가의 경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한식대가’의 칭호까지 받은 실무와 기계 제작 전문가의 달인이라
최근 창업 시장은 다시 시작된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힘든 상황이다. 이제는 홀, 배달 포장 다 되는 경쟁력이 필요하다.요즘 뜨는 ‘마싰는 끼니(이하 마끼)’ 코로나로 홀 보다는 배달, 포장 등이 다 잘되며 전체적인 매출 비중이 더 높아지고 있다. 마끼는 학원가, 주택가, 사무실, 주거지역 다양한 곳에 입점하여 기존 특정 상권 대학가, 사무실 등에 입점하여 성공적인 브랜드로 호평 받고 있다.오픈 매장 마다 성공적인 홀, 배달 매출로 지역 랜드마크가 되는 소규모창업 ‘마싰는 끼니(마끼)’의 성장세로추가적인 창업문의와 업종변경
짧아진 브랜드 수명은 소비자들의 기호도 한 몫 하지만 본사의 경쟁력이 결정적이다. 뜬다 싶으면 카피 브랜드 만들어서 가맹점 오픈만 집중하면 관리는 뒷전이다. 치고 빠지는 부동산의 떳다방과 같은 상황으로 그 피해는 본사만 믿었던 가맹점의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전 재산을 걸고 하는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시에는 최소한 제조공장 소유, 회사의 업력, 대표의 이력, 본사의 시스템 등 짧아진 브랜드 수명을 극복하기 위한 사전 조사는 필수다.두부 창업이 조금 된다 싶으니 소 팔러 개 따라가듯 말도 안 되는 소재를 접목한 콜라보 형태의 아
젊은 층들은 남과 다른 나만의 맛 집을 찾은 후 SNS에 올려 먼저 맛 본 것에 대한 후기 글을 남기는 것을 선호한다. 최근 가맹점 오픈이 이어지는 ‘마싰는 끼니’의 고객 후기 글이 연일 화제다. 돈코츠라멘의 뽀얀 국물 맛을 구수하고 깊은 맛을 느끼게 해주고, 계란, 오이, 크래미로 풍성한 연어롤의 부드러운 식감에 데리야끼와 마요소스 곁들여 풍미까지 느낀 글과 순두부 매니아들이 좋아하는 얼큰순두부우동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매장 방문, 배달 등으로 맛을 본 고객들은 대만족을 하고 있다. 최근 오픈한 청주터미널점도 성공적인 매출로 청주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팬데믹 영향으로 소규모 1인 창업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제 두부 판매 전문점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이하 두만사)은 업계 단기간 91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두만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이 극심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곧 100호점 돌파도 무난할 것이라는 전망이다.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주관 '착한 프랜차이즈' 육성업체에 선정된 바 있는 해당 브랜드는 소형 평수에 두부 제조기계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1인 운영 가맹점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두
[한국미디어뉴스통신=박주환 기자] 2019년 12월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대한민국 전체를 뒤덮었을 때 발 빠르게 브랜드를 시스템화 시켜 성장시킨 기업들은 모두가 엄청난 성장을 했다. 배달의 민족, 카카오톡, 쿠팡과 같은 국민브랜드는 동종업계 최고의 매출 실적을 올리면서 투자자와 주주들에게 엄청난 배당금을 지급하는 사상초유의 성장을 하고 있다.스타로니아 그룹의 김승규 회장이 2022년도 브랜드 시장 비전과 목표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경영에 나서고 있다.김승규 회장은 “여전히 브랜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기술과 제품력만으로 승부를 보겠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쳐버린파닭' 경기도 안성 중앙대점에서 치킨과 맥주를 배달시켰다가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는 소비자가 등장했다.소비자는 맥주 탄산이 전혀 남지 않아 마실 수 없는 수준의 생맥주가 배달됐다며 매장에 확인 결과 생맥주 탄산 기계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맥주값 환불을 요구했다.미쳐버린파닭 중앙대점 점주는 맥주 기계가 문제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배달된 맥주는 마셔도 문제 없는 제품"이라면서 환불요구 및 재배달을 사실상 거절했다. 소비자는 지속적으로 항의하자 중앙대점 점주는 반값만 환불해주겠다고 답변했다
원데이클래스 플랫폼 '솜씨당'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솜씨당컴퍼니(대표 정명원)'가 스타 셰프 이원일 셰프와 함께하는 베이킹 원데이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오는 27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되는 ‘산타 클래스 래플 이벤트’는 이원일 셰프와 ‘사바용 크림을 곁들인 감말랭이 딸기컵’, ‘크리스마스 얼그레이 티라미수’ 등 연말 홈파티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드는 원데이클래스다.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유명 요리 프로 출연자이자 현재 '비밀빵집'과 '파파도나스' 등 베이커리 프랜차이즈를 운
지난 20일 윤형빈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맨 후배인 강현 군이 간암 4기 판정으로 치료 중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형인이 유튜브 '내플렉스'를 통해 보게 되었다"라는 내용을 전했다.윤형빈은 "개인적으로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 개그 잘하는 후배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놓지 않는 모습에 참 숙연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얘기를 이어갔다.그러면서 윤형빈은 "제 계정에서 랜선 구세군 이벤트로 모금된 금액과 제 사비를 더해 강현 군의 치료비에 보탤 수 있도록 어젯밤 송금했다"라고 밝혔다.한편, 여성스런 왕비호 캐릭터 뒤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거리두기,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많은 자영자들이 폐점을 했지만 유독 마라탕 메뉴를 취급하는 매장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젊은 매니아층 형성으로 안정된 매출을 보이며 상승세에 한몫을 하고 있다.코로나로 홀 보다는 배달 매출이 급격히 상승하여 마라탕도 홀보다는 위드 코로나에 맞는 배달 브랜드가 인기를 끌고 있다.최근 창업 시장에서 주목받는 배달전문 마라탕 ‘그러지마라탕’은 코로나로 찾지 않는 홀 중심의 영업보다는 배달 형태로 창업비 절감과 콜라보 창업시 매출 상승의 효과까지
[한국미디어뉴스통신 서재탁 기자] 수제두부 프랜차이즈 ‘두부만드는사람들’를 론칭한 (주)공존컴퍼니(대표 노정욱)는 먼저 두부 기계 자체 생산 및 A/S 서비스를 10년 이상 업력의 제조 기업이다. 두만사는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남해 지하 염수, 백년초 선인장 등 독자 개발한 천연 응고제(간수)를 사용해 본사에서 공급한 두부기계로 매장 내에서 직접 수제두부를 만들며 건강한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 입맛을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창업 절벽 시대에도 창업을 하려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90여 곳의 가
라라코스트가 2021 연말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부산센텀시티점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탈바꿈했다.이에 라라코스트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4층 아이스링크장 앞 푸드파크에 있는 라라코스트 매장을 겨울 무드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꾸몄으며, 식사와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157석 규모의 넓고 쾌적한 식사 공간과 산타로 변신한 귀여운 서빙로봇 ‘벨라봇(브이디컴퍼니)’의 언택트 서빙으로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찜닭 프랜차이즈 ‘일미리금계찜닭’이 6년 연속 스포츠서울 주관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일미리금계찜닭은 시그니처 ‘구름치즈찜닭’을 비롯해 꽃삼겹찜닭, 레드파스타찜닭 등 다양한 퓨전찜닭을 선보이고 있는 원조 퓨전찜닭 창업 브랜드로서, 전국 200호점을 돌파하고 업계 매장 수 기준 1위로 자리 잡았다. 반짝 뜨고 지는 브랜드가 아닌 11년 업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은 물론 가맹점과의 신뢰도 돈독히 쌓고 있으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상생 정책을 펼쳐 6년 연속 이와 같은 쾌거를 달성했다
개그맨 윤형빈은 출중한 격투기 실력을 뽑내며 로드FC에서 이벤트 선수로 활약한 전적이 있다.이에 로드FC와는 각별한 사이로 평소 로드FC 정문홍 회장과 친분을 과시했다.개그맨 윤형빈이 프로 파이터에서 이번에 프랜차이즈 사장으로 변신.최근 ‘윤형빈의 하이키친’ 브랜드를 론칭, 밀키트 프랜차이즈 대표로 사업을 시작했다. 윤형빈의 하이키친은 지난 10월 1호점인 영등포시장역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전국에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지난 14일 로드FC 정문홍 회장은 윤형빈의 하이키친 4호점인 부산사직점이 오픈하자 응원차 부산을 찾았다. 윤형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