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경청하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실성 있는 정책과 공약을 실천하고 있는 서산시의회 장갑순의원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고뇌하는 정치인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모범 정치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화려한 ‘말’ 잔치보다 변화를 이뤄내는 능력을 지역주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해온 그는 지난 2014년 유권자들의 크나큰 지지를 받아 서산시의회에 첫 입성에 이어 2018년 6·13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하며 지역사회 발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 외래 어종의 생태계 교란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다. 플랑크톤을 먹이로 하는 토종 소형 어류까지 모조리 먹어치우며 생태계 피라미드의 하위층을 거의 없애다시피 하고 있으며, 번식력도 상당히 강해 우리나라 자연 생태계와 먹이사슬을 무너뜨리고 있다.수종생태계의 회복을 향한 열정으로 (사)한국생태계교란어종퇴치관리협회의 한신철 회장은 충북도내와 전국의 저수지, 댐, 하천, 강에서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 포획 퇴치 활동과 한국생태계교란어종 퇴치운동본부를 세우고 2013년 협회로 전환하면서 활동 폭을 넓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