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통신= 최해섭 기자] 유로키쥬는 아동드레스 나눔 문화를 한국에서 펼치기 위해 기부문화가 발달된 미국 등 선진국의 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유로키쥬, 소비자, 아이들이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착한 드레스 기부문화를 완성하였다. 강대표는 유로키쥬 기부의 디테일 표어인“ Eurokidzoo Love"와 캐츠프레이즈인 ‘New Mother Love New Daughter’의 내용에서처럼 유로키쥬와 소비자가 함께 기부한 드레스가 새로운 엄마와 새로운 딸들이 관계를 시작하게 하여 계속되는 기부 문